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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행복한엔젤 2018. 8. 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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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22일(일)  경남 통영을 방문했을 때의 어느 회전 전망대에서

차한잔을 하면서 아름다운 통영시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거제도 랍니다..좌측이 신거제이고.. 우측이 구 거제랍니다.






   통영시에서 페리호로 약 2시간 을 가면 욕지도가 나옵니다. 욕지도의 아름다운 해안입니다.


   

                     


   

 








Smokie는 Vocalist Chris Norman과 Guitarist Alan Silson을 주축으로 영국에서 1966년 결성되었습니다. Debut시 Group이 마약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국영방송에서 방송금지 처분을 받는 등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Smokie의 국내에서의 인기는 비틀즈와 맞먹었습니다. Rock 'N' Roll과 Soft Pop, 그리고 Folk가 조화를 이룬 Smokie의 음악은 부드럽고, Romantic한 면을 강조한 달콤한 음악으로 정작 영국에서는 인기를 얻지 못하였으나 한국에서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있습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Living Next Door To Alice', 'Don't Play Rock'n Roll To Me',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Mexican Girl', 'What Can I Do?', 'I'll Meet You At Midnight' 등으로 라디오 채널을 도배했으며 이들의 베스트 음반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Steadyseller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1979년 Mike Chapman과 Nicky Chinn 콤비가 결별을 선언하면서 Band의 결속력이 완전히 와해되어 1982년 'Strangers in Paradise'를 끝으로 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1989년 새롭게 Member 구성을 하며 Smokie는 제 2의 활동을 시작합니다. Best Album과 Live Album 위주로 활동을 했던 Smokie는 2001년 'Uncovered'를 내놓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And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A big limousine pulled slowly into Alice's drive.

I don't why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We grew up together, two kids in the park
Carved our initials deep in the bark.
Me and Alice.
Now she walks to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And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
As the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I don't why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Then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She said
"I know how to help get over Alice."
She said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And you know
I've been waiting twenty four years"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I don't why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But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No,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샐리는 소문을 듣고 전화를 했다.
샐리는 "너 앨리스에 대해 들었지" 라고 말했다.
글쎄, 나는 창가로 달려가 밖을 내다 봤다.
그리고 내가 본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큰 리무진이 천천히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알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24살이고
앨리스의 옆집에 살아 왔기 때문에
24년,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나를 다시 보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앨리스가 옆집에
없는데 익숙해졌다.

우리는 함께 자랐다, 공원에 있는 두 꼬마
우리 이름의 머릿글자를 나무에 깊이 세겼다.
나와 앨리스
지금 그녀는 당당하게
문을 나서고 있다.
그리고 잠시동안 그녀는 나를 봤다.
그리고 큰 리무진이 천천히
그녀의 집 밖으로 나왔다.

나는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알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24살이고 앨리스의 옆집에
살아 왔기 때문에
24년,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나를 다시 보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엘리스가 떠난 것을
받아들여야해요.

그리고 샐리가 다시 전화 해서,
내가 어떤지 물었다
그녀는 "나는 어떻게 앨리스를 이겨내는지
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앨리스는 가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그리고 내가 24년 동안 기다려 왔단걸
알잖아" 라고 말했다.
큰 리무진이 사라졌다

나는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녀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알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24살이고
앨리스의 옆집에 살아 왔기 때문에
24년,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나를 다시 보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엘리스가 떠난 것을
받아들여야해요.

그러나 나는 옆집에 앨리스가 살지 않는 한
결코 살수 없을거야.
아니, 나는 옆집에 앨리스가 살지 않는 한
결코 살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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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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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주피터睦園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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