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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9일 오후 08:58
행복한엔젤
2018. 8. 29. 21:10
속력좀 줄이고 다니라는 부탁을 받고도
아침은 즐거운 맘으로
한시간 쯤 피로함을 잊고
배움의 장으로 달린다
오후 수업은 너무 성의 부족이 느껴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