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the love of a girl(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오늘 난 몹시 지쳤어요
난 한 소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는
1927년 텍사스주 출신 컨트리가수 Johnny Horton자신이 작사, 작곡한 1959년 발매한 곡. 슬림 휘트맨, 지미 로저스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힐빌리(Hillbilly)가수로 평가받은 뮤지션, 59년 빌보드 1위 힛트로 스타대열에 합류, 1960년 11월 5일 텍사스주 밀라노에서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59년에 발표된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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