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살다보니
흘러간 청춘
세월 가는데 누구도
잡을수 없는게
세월 아닌가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다같은 한세상
세월이 가는대로
순응 하면서
한세상 살자
가자구요.
출처 : 석란정
글쓴이 : 야시 원글보기
메모 :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0) | 2018.05.27 |
---|---|
[스크랩]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0) | 2018.05.27 |
[스크랩]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0) | 2018.05.24 |
[스크랩] 가슴에 묻어버린 여인아 이채 (0) | 2018.05.23 |
[스크랩] 꼭 읽어봐야 할 아침좋은글 (0) | 2018.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