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지금쯤
그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느 하늘 아래에서 어떻게 지낼까~
그 누구와 속삭이며 지낼까~
생각이 난다.
자꾸만..자꾸만..그리워 보고 싶다.
그 사람!
정말
잊을 수가 없나 보다.
시간 속에 자주 떠~오른다.
그토록 사랑했었나 보다.
그 사람을..
다시는..다시는..볼 수 없는데 말이다.
참 예쁜 그 사람!
너무나
그 마음이 순수했기 때문이지,
그 얼굴이 해맑은 표정이었지,
그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졌지,
예쁜 그 사람이
그래서..그래서..꿈에만 보이는 걸까~
- 그 사람에 그리움이 밀려오는 아침에.. -
글쓴이: 청초롱
동영상: 옮겨옴
출처 : 석란정
글쓴이 : 청초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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