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찬 공기
가을이 창문 너머 기척을 낸다
잔서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가을은 소리없이 곁에 와 있다
올 여름은 여느 때보다 더웠습니다.
곧 다가오는 가을을 기다리며
라스트 카니발을 들어봅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첼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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