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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8일 오후 07:14

행복한엔젤 2018. 8. 28. 19:25

며칠을 가 보지 못한 새 식구들의
놀이터에 오늘 아침의 햇살이 반가워
이슬도 잠을 안깬는데
문을 열어 주었다
좋아서 우르르 달려 나오는 그 모습-----
먼산의 구름들은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