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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오후 07:57

행복한엔젤 2018. 8. 31. 20:11

쨍한 날 만큼 흐린날이 믾으면
우리네 삶은 어떨까 ?
성격 나름 새로운 형태로 표출하는
스트레스가 가지가지 아닐까
좀 더워도 좋으니
햇빛이 그립다
구절초가 만발한 언덕이 그립고
제나름 할일 다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우리에게 상상의 나래를 선물하는 가을 단풍
지난 가을 보다는 여유로움으로
여행을 즐겨 볼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