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입맞춤
착하고 선하게 살자
넓고 깊은 마음으로
밝고 화사한 마음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살자
무엇이라도 이해할 듯한 마음으로
무엇이라도 품을 듯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자
땀흘리는 개미처럼 열심히
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간임을
아끼며 살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올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달아
새롭게 살자
늘 처음의 마음으로...
늘 새 옷을 입고....
향기롭게 살자
그윽한 꽃향기처럼...
달콤한 커피향기처럼...
멋지게 살자
명화의 한 장면처럼...
소설속의 한 페이지 처럼...
기쁨을 나누며 살자
어느 날 날아든 편지처럼...
생각지 못한 선물처럼...
좋은글 중에서..
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아이와 같아진다는 애기들을 합니다
감정 청소가 잘되 해맑아진게 아니라
조그만 사소한 것에도 서운하고
울컥하는 마음이 자주 든다는 뜻일거예요
어떤 한마디 말에도
아픔을 느끼고 상처같은걸 받게 되고
뭘 꼭 바라는건 아닌데도
주위가 전부 무관심한것 같고
세상살이가 외롭고 쓸쓸하고...
혹시 이런 자아속에서 헤메고 계시나요
봄입니다
누군가 그랬어요
햇볕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긴거라고요
즉 운동 부족이란 뜻인거죠
봄!! 걷기 좋을때입니다
문 박차고 나가 봅시다
정신부터 건강해지십시다
슬픔에 잠긴 애절한 노래모음
다시 듣고 싶은 발라드 모음
출처 : 향기있는 좋은글
글쓴이 : 몽케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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